통역 요금 안내

투명한 비용 구조 – 합리적인 요금, 전문적인 서비스
통역 서비스의 요금은 전문 분야, 소요 시간, 장소, 필요 장비 및 준비 요건에 따라 달라집니다.
아래는 한국어–독일어 공인 통역사로서 제공하는 통역 서비스의 기본 요금 기준입니다. 실제 견적은 요청하신 업무에 따라 개별 산정해드립니다.
통역 서비스 요금 정리
1. 기본 요금 기준
93 € / 시간 (부가세 제외, 교통비 별도) – 관공서 일정, 인터뷰, 온라인 미팅 등에 적합
372 € (부가세 제외, 교통비 별도) – 기업 방문, 간단한 회의, 기술 상담 등
744 € (부가세 제외, 교통비 별도) – 기술 심사, 국제 세미나, 연수 등
2. 출장 비용 및 실비 정산
독일 JVEG §5 기준 – 1km당 0.42 € 적용
교통비 + 체재비 포함하여 실비 정산 – 사전 명확 안내
왕복 교통 및 숙박비 등 공식 기준 적용 (기차, 차량, 호텔 등)
3. 부가세 및 가격 안내
2025년 개정 JVEG / KostBRÄG 2025 적용 – 부가가치세 미포함 금액 기준
공공기관 및 기업 대상 업무의 경우 독일 UStG §19에 따라 부가세 미청구
4. 장기 계약 안내
공공기관·기업·국제단체 등 – 정기 수요에 따른 맞춤형 장기 계약 가능
예산 계획 안정화 + 일정 확보 + 전문성 유지

1. 기본 요금 기준
- 시간 단위 요금: 93 € (부가세 제외, 교통비 별도)
- 관공서 일정, 인터뷰, 온라인 미팅 등 단시간 업무에 적합
- 반일 요금 (최대 4시간): 372 € (부가세 제외, 교통비 별도)
- 기업 방문, 간단한 회의, 기술 상담 등에 적합
- 전일 요금 (최대 8시간): 744 € (부가세 제외, 교통비 별도)
- 기술 심사, 국제 세미나, 연수 등 하루 일정에 적합
2. 출장 비용 및 실비 정산

- 법원, 관공서, 공증사무실 통역시 독일 사법 보수 및 배상법 (JVEG) § 5조에 따른 이동 거리 비용: 1km당 0.42 € 적용.
- 출장 통역 시 발생하는 교통비 및 체재비 등을 포함한 출장비는 현장 위치에 따라 실비 정산되며, 사전에 명확히 계산됩니다.
- 지역 외 통역 의뢰의 경우, 왕복 이동 및 숙박에 대한 비용은 일반적인 공식 출장비 기준(예: 기차, 차량, 호텔 숙박 등)에 따라 청구됩니다.
3. 부가세 및 가격 관련 안내

2025년 6월 1일부터 개정된 독일 사법 보수 및 배상법(JVEG)과 2025년 개정 법률비용 및 후견보수법(KostBRÄG 2025)이 적용됩니다.
표시된 모든 청구액은 부가가치세(VAT) 미포함 금액이며, 다른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 한 부가세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.
즉, 저희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게 독일 부가세법 §19 (UStG)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청구하지 않습니다.
4. 기업 및 기관 대상의 장기 계약

공공기관, 기업, 국제 단체 등에서 지속적인 통역 수요가 있는 경우, 고객의 필요에 맞춘 장기 계약 및 맞춤형 요금 조건으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계약형 통역 서비스로 예산 계획의 안정성과 일정 확보가 가능합니다.